#피봇
#사업전략
#프로덕트
고객한테 제품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만든 제품인데,
고객이 더 잘 씁니다.어디에 쓰는지, 어떻게 쓰는지,
후기나 문의를 보고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CS 팀이 매일 마주하는 질문들,
그 안에 우리가 놓친 관점이 있었더라고요.그래서 하루 잡고,
팀 전원이 제품을 처음부터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EO여러분! '공여사들'의 마케터 김주임입니다.
축하해주세요, 공여사(대표)님이 휴가를 떠났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대표 없는 하루, '팀 공여사들'은 뭘 했을까요?
저희는 그간 숙제처럼 미뤄 두었던 ‘찐ㅡ한 상품이해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원이 2명에서 6명으로, 제품도 2개에서 6개로 늘어나면서 정말 다양한 사용 사례를 보게 됐거든요.
'상품이해 시간'이 뭐냐구요?
돈플래너는, 가계부도 노션에서 쓰고 싶다는 요청에서
필라노트는, 트쌤일지를 본 필라테스 강사님들의 요청으로 탄생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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