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운영 #커리어
1인기업은 어떻게 브랜드가 될까?


대표님이 다 합니다.
카피도, 상세페이지도, 광고 문구도.
심지어 말투 하나까지, 본인이 고쳐야 직성이 풀리죠.


어딘가 익숙하시죠?
1인기업이라면 대부분이 다 그렇죠.
브랜드의 언어가 ‘사람’에 묶여 있는 구조.
그래서 퀄리티는 나오는데, 팀은 절대 못 따라갑니다.


저희도 그랬습니다.
공여사님의 말투가 곧 공여사들의 브랜드였거든요.
명쾌하고, 유쾌하고, 일잘러스러운 그 톤.
하지만 콘텐츠가 늘어나고, 팀이 늘어나고 나니
자꾸만 대표님 단에서 병목이 생기더라고요.


1달 내내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안녕하세요, EO여러분! '공여사들'의 마케터 김주임입니다.

소처럼 일하는 소타트업에 '또' 새 팀원이 합류했습니다. PD가 들어온 지 2개월 겨우 지났는데 말이죠. 
브랜드의 언어를 정의하는 BX Writer예요.

이 정도 규모 회사에 흔치 않은 직무인데요. 그럼에도 공여사(대표)님은 이 직무가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고 했어요. 모든 콘텐츠와 작업물의 끝에는 공여사님의 검수가 따라 붙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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