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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미국에서 현지인들과 찐 친구 만드는 기본기.
미국에서 비즈니스보다 더 어려운 일이 있다면, 아마 관계, 즉 깊이 있는 친구를 만드는 것일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 온 창업자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백이면 백, 언어보다 문화, 기술보다 관계에서 벽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다음은 내가 실제로 활용한, 그리고 반복적으로 효과를 봐온 방법들이다.
A/ ‘파티 시즌’ 활용하기
미국은 생각보다 사적인 파티와 커뮤니티 이벤트가 많은 사회다.
특히 5월~6월, 그리고 9월~11월은 ‘파티의 계절’이라 불러도 과하지 않다.
졸업식, 웨딩, 야외 모임, 추수감사절 전후의 홈파티 등
이 시기를 잘 활용하면, 단순한 인사 수준을 넘는 관계가 만들어진다.
포인트는 단순히 초대받는 데서 멈추지 않고,
무언가 기여할 수 있는 사람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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