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주말에도 일해야 할 때, 배우자 삐지지 않게 하는 법.

개인적으로 주말에 일하는 것에 건강하지 못한 정도의 쾌감을 느끼는 편이다. 아마 내 나이또래 창업가들은 비슷할텐데, SNS에서 스쳐지나가며 본듯한 어여쁜 대형 카페에 아이스라떼 한잔과 디저트류를 시켜놓고, 느긋한 주말에 밀린 일을 쳐내는 기분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런데 가끔씩이 아니라 매주말을 이렇게 보내다보면, 함께하는 연인은 피로감, 권태감 그리고 외로움(함께 있어도 있는게 아닌)이 쌓이게 마련이다. 매번 남들처럼 데이트하는 호사는 창업자의 생산력에 치명적일 수 있는데, 주말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첫째, 방해받는 빈도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팀원들, 특히 고객사가 쉬는 시간이라 앵간해서는 연락이 울려대지 않는다. 뭐 사실, 서버를 돌리는 개발팀 등 주말에도 일해야 하는 팀원들과는 주말에도 연락을 주고받겠지만, 이 또한 주중과는 다른게, 적어도 Context-switching이 없는 한 종류의 사람들에게만 연락이 오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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