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마케팅 #프로덕트
어떻게 초기 고객 30곳을 확보할까 : AI로 구인난, 구직난 동시에 해결하는 인텐스랩

채용 시장에서 이상하리만큼 자주 등장하는 두 개의 상반된 문장이 있습니다. “일자리가 없다”와 “인재가 없다”는 말인데요. 다들 이 말들을 한번쯤 들어봤고, 둘 다 팩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아하죠. 인텐스랩은 이 미스터리를 풀고, 채용 시장의 미스매칭을 해결해 보겠다고 합니다. 

 

제공: 인텐스랩

 

윤지영 대표는 인텐스랩의 채용 서비스를, ‘스카우트 광고 서비스’라고 소개합니다. 구인하는 기업이 타깃된 구직자의 조건에 맞춰 스카웃 제안을 보내, 양쪽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솔루션입니다. 

이에 따라 인텐스랩은 B2C 서비스인 ‘지원전에’와 B2B 서비스인 ‘지원서치 Biz’(이하 지원서치)를 모두 운영합니다. 즉, 각 단의 서로 다른 니즈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는 셈이에요.

창업한 지 약 1년 된 인텐스랩은 이 아이디어로 탭엔젤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고 최근 팁스에도 선정됐습니다. 이오플래닛이 윤지영 대표에게 기존 채용 시장에는 어떤 문제가 있었고, 지원전에가 해당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고 있으며, 어떻게 B2C와 B2B 비즈니스를 같이 운영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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