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이 글을 보고 계신 스타트업 CEO나 채용담당자가 있으신가요? 그럼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직원의 채용할 때 무엇을 가장 중시하시나요? 혹시 그 기준은 지금껏 변한 적이 있나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채용 철학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어느덧 설립 12년, 송금 서비스 출시 10년차를 맞이한 토스의 이승건 대표인데요.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그의 인터뷰를 보면 상당히 일관된 채용 철학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지원서치 Biz(링크)에서는 토스 이승건 대표의 채용철학을 짧게 리뷰해 보려 합니다. (세부적인 분석 글이 궁금하시다면 원문 토스 이승건 대표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3가지 채용 철학을 읽어보세요.)

1. 상위 5%의 하이 퍼포머를 채용하고, 무한대로 자율을 부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