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마케팅 #사업전략
5800억 엑싯 창업가가 말하는 'B2B 스타트업이 PMF 찾은 후 해야 할 일'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한다,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자신만이 오래, 다양하게 겪은 경험을 되돌아보고 일반화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플레이북을 만드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 남태희 대표는 그 일을 해냈습니다. 

남 대표는 과거 변호사로서 1000개 회사 투자에 관여했고요.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00년에는 ​​초기 B2B 스타트업 투자에 중점을 둔 벤처캐피털 회사 스톰벤처스(Storm Ventures)를 설립했어요. 스톰벤처스는 300군데가 넘는 B2B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해서 이중 무려 12곳의 유니콘(기업 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 기업)이 탄생했습니다.

 

출처: 스톰벤처스

 

남 대표는 이렇게 초기 B2B 스타트업의 성공을 함께하는 투자 파트너로서 이력을 쌓아 왔는데요. 여기에 더해 그는 B2B 스타트업 연쇄창업자 CEO 밥 팅커(Bob Tinker)와 『생존을 넘어 번창으로』를 공동 저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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