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마케터의 시선] 닥터나우, 불법과 혁신의 어느 지점에 놓이다

닥터나우는 지금 


 

비대면진료앱 하면 아마 많은 분들이 닥터나우를 떠올릴 겁니다. 


 

현재 닥터나우는 365일 24시간 소아과, 피부과, 신경과, 내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전문의를 선택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죠. 진료를 하고 나서는 처방전을 앱으로 받고, 바로 약국에 접수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비대면 진료앱으로 진료를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아프면 대충 약국에서 약을 타서 먹었거든요. 그러다보니 병원 앱이 이렇게 진화 발전된 줄 몰랐습니다. 작년에 목이 파아서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일찍 갔음에도 2시간이나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 이제는 카카오택시처럼 호출을 기본으로 택시를 탑승하듯, 앱으로 진료 예약을 하지 않으면 서비스에서 밀리는구나. 하고 큰 깨달음을 얻었죠. 

 

 

브런치 글 이미지 1

(출처: 닥터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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