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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프로덕트, 커리어 '경쟁력'으로 피봇하기
성공하는 스타트업에서만 근무할 수 없습니다.
국내 창업 기업의 5년 이내 폐업률은 약 67%라고 하니, 오히려 제품이 실패하게 되는 회사에서 근무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실패한 스타트업에서의 경험을 단순한 ‘경험’으로만 남기게 된다면, 경쟁력 없는 후보자로 전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경험을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 과정’으로 재정의하고, 경쟁력 있는 스토리로 만들어 낸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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𝗣𝗼𝗶𝗻𝘁 𝟭. 실패를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변환하세요💡
실패를 단순히 나열하지않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한 경험으로 전환하면, 다음 회사에서는 더 나은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는 후보자로 인식하게 됩니다.
"어떤 실패였는가” 보다 중요한 것은 “실패의 맥락을 이해했는가”입니다.
🔸 비즈니스가 어떤 이유로 어려워졌는지, 시장/제품/조직의 어떤 한계가 문제였는지 되짚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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