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봇 #사업전략 #운영
36살 창업자가 1조 기업을 만들며 깨달은 것


이번 글은 앰플리튜드(Amplitude) 창업자 스펜서 스케이트(Spenser Skates) 대표의 인터뷰를 정리했습니다. 


Amplitude는 디지털 분석 플랫폼으로, 2021년 상장할 때 이미 연 9천억여 개의 월별 행동 데이터를 수치화했고, 쇼피파이, 월마트, 페이팔 등 대기업을 포함한 1200여 개 고객사를 보유했습니다. 지금은 상장 기업으로서 시가총액 10억 달러(약 1조 4천억 원)를 상회하고 있으며 2700여 곳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야망 있는 MIT 졸업생들이 YC를 거쳐 Amplitude를 만들기 위해 빠르게 피봇한 전략, 창업자로서 업무 시간의 절반을 고객과의 소통에 쓴 이유, 무료에서 유료 서비스로 전환하며 첫 고객을 확보한 생생한 이야기, 스타트업이 아닌 상장 기업으로서 조직을 튼튼하게 구축해온 과정 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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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인터뷰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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