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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삼성 아니어도 100% 답장 받는 콜드메일.
· 콜드메일은 양으로 승부하는 게임이 아니다.
· 백그라운드 없는 내가 영업할 수 있었던 이유.
· 보낸 이메일에 XX% 답장받는 방법.
[콜드메일, 왜 해야 하나?]
흔히들 아웃바운드라 얘기하는 콜드메일을 나는 그리 좋아하진 않는다.
콜드메일의 로직은 대략 이런식인데, 1건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보내야하는 콜드메일의 수를 ‘클로징 > 최종 미팅제안 > 데모 신청 > 답장률 > 메일 오픈률’ 등으로 역산출하다 보면, 보통 수백-수천개의 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는게 골조다.
하지만, 이는 A. 인사이동이 잦고, B. 콜드로 보낼 수 있는 업계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비해 수백배 큰 미국과 같은 시장에서나 가능한 전략이지 않나 싶다.
적어도, 좁은 한국에서 콜드메일은 잘못하면 브랜드의 가치, 영업팀의 평판을 훼손시킬수 있어 늘 영업을 해온 나에게는 두려움과 부담감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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