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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생각들이 아깝다면: 책 3권, 실천 30일, 노트 3권의 결과물
IP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IP는 Intellectual Property의 약자로, 지적인 재산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는 어쩌면 스타트업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카이스트에서 기업인을 육성하는 영재교육원 명칭의 가장 앞에 들어갈 정도로 말이죠.
그렇다면 우리의 지성도 하나의 “재산”으로서, 잘 저축하고 투자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특히 흘려보내기엔 아까운 지적 탁월성을 지닌 여러분은 더더욱 말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한달간 <파서블>, <불렛 저널>, <메모의 마법>이라는 3권의 책을 읽고 3권의 노트를 채우며, “기록”을 실천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정립된 제 나름의 메모법과 느낀 점들을 공유합니다. 글 마지막에는 기록을 시도해보실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제작한 예시 노트 PDF도 공유해보겠습니다.
이런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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