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MVP검증 #마케팅
1년의 실패 후, "첫 수익"을 만든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세상에 없던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프로젝트를 통해 저는 창업의 정의를 다시 내리게 되었습니다.

"창업은 사람들이 돈을 쓰지 않던 곳에 돈을 쓰게 만드는 게 아니라, 이미 돈을 쓰고 있는 구매 행위를 개선해 주는 것이다.”

오늘의 이야기는 1년의 실패 끝에 처음으로 만들어낸, 제 첫 수익의 이야기입니다.

1. 5만 원의 지출, 그리고 '시장'의 발견

어느 날, 재미 삼아 사주를 보러 갔습니다. 복채는 5만 원. 대학생에게 결코 적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재미있었습니다. 같이 같 친구의 사주를 듣는것도, 제 사주를 듣는 것도 참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솔직히 '콘텐츠치고는 비싼데?'라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놀라운 건,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그 비싼 돈을 기꺼이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심지어 '포스텔러' 같은 모바일 앱 시장도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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