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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심’에 관하여 [세차극복 1]
세차극복 컨텐츠는 “세대 차이 극복 컨텐츠”의 줄임말이다. 이직을 여러 번 경험한 직장인으로, 다양한 사람을 채용해 본 채용 담당자로, 한 회사 내에 인사 전반을 경험한 인사쟁이로, 부업을 하는 1인 대표를 경험한 개인으로 - 이런 컨텐츠를 비정기적으로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 해당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우리 일터에서 “세대 차이를 극복 해보자!” 외쳐본다. 대한민국 직장인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해당 컨텐츠는 개인이 쓴 글로 재직 중인 회사를 대변하거나, 재직 중인 회사와 어떤 연관성도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많은 이들은 동의 할 수도,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는 이야기로 시작하겠다.
우리가 어떤 회사를 선택하고 그 회사도 나를 선택할 때 우리는 “쌍방 동의”를 한다. 무엇에 동의하냐면 “근로에 대한 약속(계약)”이라는 그것에 동의한다. 그래서 어떤 직장에 들어가면 “소속감”이라는 것을 경험한다. 학교에서 느낀 소속감과는 약간 다르다. 학교는 내가 돈을 내고 자발적으로 공부를 하는 곳(필수적)이지만, 회사는 나에게 무언가 받아내면서 그 대가로 나에게 돈을 주는 곳(선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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