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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억 스타트업 대표가 시간을 쪼개서 글을 쓰는 이유
설립 3년 차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뷰티 크리에이터를 위한 기획사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골든웨일즈입니다.
골든웨일즈의 창업자 신홍규 대표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K-뷰티의 열기 속에서 J커브를 그리며 성장하랴, 커머스 플랫폼 서비스 등 신사업 확장하랴, 규모 있는 전속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랴 시, 분, 초를 다투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신 대표가 놓치지 않고 꼭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글쓰기입니다.
신 대표는 이오플래닛,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꾸준히 사업과 삶에 대한 글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오플래닛에 회사에 대한 글을 매달 작성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온보딩 후, 팀원들이 떠나버렸다>는 제목의 글은 조회수 약 2만 뷰를 받으며 스타트업 업계에서 회자되는 아티클로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신 대표의 아티클은 각각 뚜렷한 주제의식과 고유한 경험담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에서 여타 글들과 구별됩니다. 본인이 창업하게 된 계기, 골든웨일즈를 경영하고 운영하며 겪은 시행착오,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적은 배움의 글이 오리지널리티를 인정받아 독자들에게도 널리 읽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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