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마인드셋 #기타
북극성, 즉 미션과 오프라인 매장을 생각해 봅니다

북극성, 나의 미션

내가 보고 있는 북극성 (=흔들지 않는 미션)이, 진정한 나의 북극성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스스로에게 매번 물어봅니다. 우선은 로또 복권 당첨이 되고, 계속 이 일(미션)을 할 지에 대해 상상해 봅니다. 로또 맞고 때려칠 일이라면 북극성이 아니고, 로또 맞아도 계속할 일이라면 북극성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도 생각해 봅니다. 아무런 성과가 나오지 않을 때, 또 난관에 부딪쳤을 때, 다른 별을 찾는다면 미션이 아니고, 난관을 돌파할 해결 방법을 모색하거나, 아니면 다른 우회로를 살핀다면, 북극성이 맞습니다.

부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자유로운 시간에, 집에서 적은 노력을 들여, "적은" 수입을 안정적으로 버는 부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1~2주일 동안 내가 벌린 퍼포먼스가 거의 없는데, 그 결과인지 온라인 유입이 처참한 수준입니다. 앉아서 꾸준히 하면, 될 것 같은데... 가설이나, 방향성의 문제가 아니라, 내 성실성의 문제입니다. 

특히 오프라인에서는 옷이 팔리기에 더욱 제 퍼포먼스의 문제로 봅니다. 상품 업로드 몇주째, 0입니다. 박스를 열고, 사진을 찍고, 키워드를 찾아 상품을 올려야 하는데, 그 작업에 진척이 없습니다. 내 자세부터 쇄신하고 결과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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