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나의 미션
내가 보고 있는 북극성 (=흔들지 않는 미션)이, 진정한 나의 북극성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스스로에게 매번 물어봅니다. 우선은 로또 복권 당첨이 되고, 계속 이 일(미션)을 할 지에 대해 상상해 봅니다. 로또 맞고 때려칠 일이라면 북극성이 아니고, 로또 맞아도 계속할 일이라면 북극성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도 생각해 봅니다. 아무런 성과가 나오지 않을 때, 또 난관에 부딪쳤을 때, 다른 별을 찾는다면 미션이 아니고, 난관을 돌파할 해결 방법을 모색하거나, 아니면 다른 우회로를 살핀다면, 북극성이 맞습니다.
부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자유로운 시간에, 집에서 적은 노력을 들여, "적은" 수입을 안정적으로 버는 부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1~2주일 동안 내가 벌린 퍼포먼스가 거의 없는데, 그 결과인지 온라인 유입이 처참한 수준입니다. 앉아서 꾸준히 하면, 될 것 같은데... 가설이나, 방향성의 문제가 아니라, 내 성실성의 문제입니다.
특히 오프라인에서는 옷이 팔리기에 더욱 제 퍼포먼스의 문제로 봅니다. 상품 업로드 몇주째, 0입니다. 박스를 열고, 사진을 찍고, 키워드를 찾아 상품을 올려야 하는데, 그 작업에 진척이 없습니다. 내 자세부터 쇄신하고 결과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다시 보다
온라인 모객=유입 현황을 보면 처참합니다. 2주일간 0명입니다.
덕분에 오프라인 매장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저는 유동인구 증가를 위해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오피스텔 들어서는데, 제가 보태준게 없습니다. 또 유동인구가 유입으로 전환되는데 별 노력을 기울이지도 않았습니다. 간판 달고, 문 여니까, 사람들이 지나가다 구경하러 들어옵니다. 그저 상품을 진열하고, 가격을 붙혀서 사람들의 선택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의 문제만 해결하면 됩니다. 옷도 그렇게 팔았습니다. 창고 재고 품목에 가격표(태그)를 붙히고, 진열했을 뿐입니다. 그러니 조금씩 팔립니다. 유동인구(지나가는 사람), 유입(매장 들어와서 구경하는 사람)은 제가 노력해야 될 문제라기 보다, 매장 위치가 좋아야 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보증금에, 권리금에, 비싼 월세를 요구하나 봅니다. 목이 좋으니까...
반대로 온라인은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 혼자서 쌓아 올려야 하니까, 창업 비용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에 쓴 만큼의 돈(보증금, 권리금, 매월 월세)를 쓰면, 온라인에서도 유입과 매출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뭔가 "자본등가설" 같습니다. 결국 어디든지 똑같은 시간과 노력, 비용을 지출하면, 매출과 수익은 비슷해진다 라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