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기타
오프라인에서 옷 팔았을 때의 장점
저는 "온라인에서 옷을 파는 부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오프라인에서옷을 파는" 이야기만 하고 있네요.
오프라인(무인마트)에서 옷을 팔기시작한 것은, 제가 옷파는 일에 아는것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뭔가 자신감을 얻기 위해, '우선은 오프라인에서부터 팔아 보자'였습니다. 그래서인지, 현재는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만보입니다.ㅠㅠ
아직 온라인에서 하나도 못 팔아서 그런지, 혹은 오프라인 땅에 발을 디디고, 온라인 하늘을 쳐다보고 있어서 그런지, 두 세계가 달라보입니다. ㅠㅠ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느껴집니다. ㅠㅠ
오프라인에서 의류를 팔면, 온라인에 비해 적어도 2가지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반품률입니다. 의류의 경우, 온라인 샵이 몇 퍼센트의 반품률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오프라인의 경우, 정말 거의 없었습니다. 모니터를 통해서가 아닌 나안(맨 눈)으로 쳐다보고, 만져 보고, 입어 보고 사서 그런지 몰라도 4개월동안, 1건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승환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