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아프겠지만 고객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 “싸울 의지가 없는건 상대를 무시하는것이다. 그리고 위험한것이다.”

· 아프겠지만 투자자가 트랙션을 물어봐야 하는 이유.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미야케 쇼 감독의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이라는 영화를 봤다.

참고로, 선택지가 많을때 빠르게 영화를 고르는 기준은 비교적 단순한데, 바로 영화제에서 초청/수상을 받았는지 여부이다. 여기엔 세계 3대 국제 영화제인 칸 영화제,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베를린 국제 영화제 외에도 선댄스, 토론토, 몬트리올 영화제도 포함된다. 본 영화는 내가 찾은 카테고리안에서 유일하게 국제 영화제인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은 작품이었다.

 

(해당 글에는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천적인 청각장애인으로 프로 복서가 된 여자 주인공은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도쿄 도심의 작은 복싱 체육관에서 훈련을 거듭하며 시합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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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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