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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온라인마케팅 컨설팅의 사전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입문자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진행하며,
중급이상의 수준에는 강의보단 그들에게 맞는 컨설팅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관련글👉)
그래서 바로 컨설팅 서비스를 기획하고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하였고,
한 IT스타트업의 대표님과 인연이 닿게 되었다.
인연이 닿았더라도 컨설팅을 통해 상호간 시너지를 낼 수 없다면 리소스를 낭비하는 것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생각한 컨설팅의 방향성을 제안서로 작성했고,
상호간 신뢰가 바탕 되어야 하기에 나의 자세한 이력과 포트폴리오를 포함한 제안서를 전달드렸다.
이렇게 제안서를 제작하면서 나도 해당 사업체의 서비스를 검토했다.
왜냐면 무작정 "자신있다.", "잘 할 수 있다"고 한 뒤
성과가 없는 컨설팅을 진행하는 건 안 된다고 생각했기에,
나 역시도 내가 가진 역량으로 성과를 만들어줄 수 있는지 판단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상호간 일정기간 검토를 했고, 그 결과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었다.
내가 이 스타트업의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한 건,
현재 이 서비스가 가진 잠재가치 대비/시장에 덜 알려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 기업은 IT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내가 직접 사용해본 결과
서비스의 기능도 잘 구현되어 있으며, 실용적이고 활용성이 높다.
나와 같이 정보가 돈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자나 /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아주 적합한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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