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영화, 드라마를 통해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저는 영상이라는 측면에서 동일하지만 주제에서 조금 다릅니다. 저는 해외에서 엔지니어, PM 등으로 일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Vlog를 보며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선 Day in the life라고 영상 제목을 붙여 Vlog를 업로드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실리콘 밸리의 유명한 IT 회사뿐만 아니라 여러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외국인 직장인들의 하루 일상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음성을 입히고 누군가는 자막으로만 영상을 풀어냅니다. 그렇기에 듣기, 읽기 공부가 되고 실제로 외국인들이 사용하는 단어, 문장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 단어들은 일상 용어가 기본이며 각 직무에서 활용하는 단어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고 더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습니다.
덤으로, 영상에서 나오는 대부분 회사 근처의 뷰가 상당히 좋습니다. 약간의 환상과 도전 욕구가 생기기도 합니다. 어떤 유튜버는 본인의 회사가 해안가 근처에 위치해서 점심 때, 퇴근 후 해안가 근처로 가는 모습을 영상에 담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일해보고 싶은 욕구를 일으킵니다.
그들을 보며 기본적으로 영어를 배우고 있고 스스로 직장인으로서의 동기를 자극시키기도 합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영어 공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Most Korean have studied how to speak in English via movies and dramas. For me, I have studied thorough a video content as well but it is quite different. Because, I am watching ‘Day in the Life’ video contents in YouTube from global people to learn English.
Globally, they said kind of personal work life as ‘Day in the Life’ which is a Vlog showing worker’s daily life in Korea. We can watch workers’ daily life as a worker who is working at famous IT companies such as Meta, Google and so on.
In the video, someone says something verbally and others just show subtitles. So, I can learn my listening and reading skills and especially, I can catch the words and sentences which people speaking in English use frequently. Also, the words and sentences are usually about daily life or career. So, I can be more familiar to English.
In addition, in the most of video, I can see beautiful mood. Their companies are usually located in nearby sea or river. So, it makes me motivated. Some YouTubers are walking around the sea when he goes to have a lunch. I am so desirable about it. So, sometime, I feel that I want to work at global sites.
As watching kind of these video contents, I am studying English and becoming motivated as a career worker. It is so valuable to learn and be g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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