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영 강연가 사이먼 시넥은 리더십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특히 유한게임이 아닌 무한게임으로 조직을 이끄는데에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시넥의 강연 영상을 통해 무한게임과 유한게임은 무엇인지 그리고 리더십에는 왜 용기가 필요한지 알아보았습니다.

🔗 원본 영상 링크: Courage to Lead | THE 5 PRACTICES

주요 인사이트

🏢 특히 단기적인 압박과 자의적인 목표 앞에서 정당한 이유를 염두에 두고 결정을 내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 정당한 대의를 채택하고 유한한 것보다 무한한 것을 우선시하는 것은 어렵지만 훌륭한 리더십의 필수적인 측면입니다.

💼 정당한 대의명분에 따라 담배를 퇴출하기로 한 CVS의 결정은 장기적인 이익으로 이어져 비즈니스에서 무한한 사고방식의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낮은 수준의 기업 책임 기준과 주주 우월주의 개념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유한주의적 사고방식을 고착화시켰습니다.

📈 무한한 사고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재구상하는 것은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성공과 혁신으로 이어집니다.

🏢 무한한 사고방식으로 산다는 것은 리처드 브랜슨의 접근 방식에서 볼 수 있듯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지속적인 유산을 남기려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