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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도 사로잡는 최고의 콜드 메일 템플릿을 소개합니다.
“나는 7년 동안 세계 최고를 만났다(The Third Door)”의 저자 알렉스 바나얀(Alex Banayan)은 그만의 콜드 아웃리치 전략을 통해 인맥의 힘 없이도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래리 킹 등 수많은 유명인들을 만나 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바나얀이 수많은 실패를 극복하고 구축해낸 콜드 메일 전략을 정리해봤습니다.
[인사이트 10초 요약]
- 실패하는 콜드 메일의 특징: 끈기가 항상 성공의 열쇠는 아니다.
- 확률을 높이는 방법: 내부자(Inside Person)를 만나라
- 콜드메일이 유일한 옵션이라면.. 팀 페리스가 귀띔해준 성공 템플릿
1. 실패하는 콜드 메일의 특징
갓 대학을 자퇴한 18살의 바나얀이 가장 만나고 싶었던 사람은 세계 최고의 투자자 워렌 버핏이었습니다. 끈기가 성공의 힘이라고 믿은 그는 워렌 버핏과의 1시간 대면 인터뷰를 따내기 위해 1) 매달 손편지를 보냈으며, 2) 매주 워렌 버핏의 사무실로 전화를 했습니다. 무려 6달 동안이나 말이죠.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매번 거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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