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사업전략 #마인드셋
빅테크 리더 3인의 의사결정 방법 (베조스, 머스크, 잡스)

제프 베조스,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세 리더의 의사 결정 방법을 공유합니다. 

 

[코얼리 AI의 10초 핵심 요약!]

🚪 베조스는 의사 결정을 양방향 의사 결정(가역적)과 단방향 의사 결정(비가역적)으로 분류하여 각각 다른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강조합니다.

🧠 머스크는 '제1원칙' 접근법을 따르며, 모든 것을 근본적인 진실로 요약하고 거기서부터 추론해 나갑니다.

🔮 예술가였던 잡스는 큰 비전에 부합하는 방향에서 모든 디테일에 집착하고, 실수를 하면 재빨리 방향을 바꾸기도 합니다.

🤺 세 리더들은 모두 타협을 논리적인 행위라기보다는 사회적 또는 정치적 행위로 간주하여 타협을 싫어합니다.

⏳베조스는 결정을 번복하는 데 드는 비용에 따라 일방적인 결정인지 아닌지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머스크는 결정에 직면했을 때 더 간단하고 빠른 옵션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의사 결정 스타일은 정보가 불충분한 위급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가장 중요합니다.

 

 

제프 베조스

베조스는 많은 조직들이 단 하나의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그는 의사 결정을 양방향 의사 결정과 단방향 의사 결정으로 분류하여 각각 다른 의사 결정 프로세스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 양방향 의사 결정(two way door decision)은 되돌릴 수 있는 결정으로 개인이나 소규모 팀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내려야 하며,

▶️ 단방향 의사 결정(one way door decision)은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이기에 속도를 늦춰서, 고위 경영진에게까지 단계적으로 올라가 검토되어야 하며, 최대한 신중하게 분석된 후에 진행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내려야 하는 결정이 둘 중 어떤 종류인가 - 하는 의문이 들면 [결정을 되돌리는데 드는 비용]을 따져보세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단방향 의사 결정은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는 것과 같은 항상 화려하고 신나는 일만 있는게 아니라 전략적인 결정들도 많이 포함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쪽이든 베조스는 타협이 최악의 의사 결정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의사 결정은 하루에 최대 3개까지만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단방향 의사 결정이 포함된 경우 많은 정신적인 노력을 요하며, 피곤해진다면 의사 결정의 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는 제1 원칙(first principle)에서 시작하여 의사 결정을 내립니다. 물리 법칙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것인데, 문제를 근본적인 진리로 단순화하여 (boil things down to fundamental truths) 거기에서부터 추론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즉, 문제를 분해하고 간단화시켜 본질을 찾고 거기에서부터 시작해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입니다.

SpaceX는 제1원칙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자체 부품을 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항공용으로 인증된 부품을 구매하려 했으나 비싸고 구매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품들이 충족해야 하는 기본 사항이 무엇인지, 그 핵심 속성을 분석했습니다. 이를 먼저 정의하고 나니 시장에는 항공용은 아니지만 핵심 속성을 충족하는 부품이 많아 쉽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 나아가 직접 자체 부품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머스크는 "적을수록 좋다(less is more)"는 원칙 아래 더 간단하고 빠른, 애자일한 옵션을 선택하는 의사 결정을 지지합니다.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이 글에서 소개되는 리더들 중에 유일하게 예술적 성향이 있어 심미성(aesthetic)이나 안목(taste) 같은 무형의 가치를 쫓곤 합니다.

잡스는 큰 비전을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세부 사항에 집착하는 방향으로 의사 결정을 했습니다. 굉장히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자신의 비전과 타협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예를 들면 첫 아이맥에서 CD를 슬롯이 아니라 트레이에 얹어 삽입하는, 본인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제작되자 거의 울었다고 하는 일화가 있습니다. (당시에는 슬롯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는데도 말입니다)

잡스가 디테일에 완고하게 집착한 이유에 대해서는 - 어쨌든 일이 진행되는 당시에는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모든 구성 요소에 높은 기준을 두고 행동했다고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는 실수를 저질렀을 때 신속하게 방향을 바꾸는 것을 믿었고, 잘 안 되는 일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97년에 애플로 복귀했을 때 워킹하지 않는 제품을 걷어내고 애플의 제품 라인업을 단순화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잡스는 아이디어의 순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타협을 최악의 의사 결정 방법으로 여겼습니다. 타협은 보통 논리에 의해 이루어지기보다는 구성원들의 지지나 힘을 얻는 사회적(social)인 측면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베조스, 머스크, 잡스는 모두 타협을 부정적으로 생각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들은 완고하면서 큰 비전이나 아이디어에 의해 동기부여되는 락스타 CEO 들입니다.

즉 이들은 타협하지 않아도 되는 형편이었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과 같이 행동하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강력한 권한이나 리더이기 때문에 타협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혹은 타협하지 않았기 때문에 강력한 권한과 성공을 달성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고민해 봐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그들은 일관된 의사 결정 스타일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1984년에 내린 결정은 그가 2004년에 내린 결정과 거의 같아 보입니다.

 

[더 알아보기] 빅테크 리더 3인의 의사 결정 방법 (클릭)

 


 

유튜브에 올라오는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경험들.

영상 길이가 길어서, 볼 시간이 없어서, 외국어 실력이 부족해서 .. 놓치고 있지는 않나요?

Corely AI 무료 요약으로 10초만에 핵심 정보만 얻어가세요!

코얼리에서 더 많은 인사이트 얻기

링크 복사

코얼리 Corely Corely · CEO

유튜브 요약 서비스 코얼리 Corely입니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
코얼리 Corely Corely · CEO

유튜브 요약 서비스 코얼리 Corely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