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굿즈가 저절로 팔렸자나? 고객정의 이딴거 시작도 안했어
안녕하세요. fitapat을 창업하고 있는 ZOOC 류희재입니다!
핏어팻은 내 반려동물로 굿즈 디자인을 도와주는 AI 커머스 서비스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처음 고객을 정의했던 과정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조직 개편 후, 새롭게 형성된 B2C 팀 앞에 놓인 첫 번째 과제는 '고객 정의'였어요.
소프트웨어, 통계, 산업공학 전공의 학생들로 구성된 저희 팀은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적인 방식을 목적없이 모방하기보단 먼저 우리의 제품이 고객에게 어떻게 인식되기를 원하는지, 그리고 그런 인식을 가질 고객은 누구인지를 정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 1000명의 팬 이론: 결국 중요한 것은 팬을 만드는 것
ZOOC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