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AI가 만드는 반려동물 굿즈, fitapat 운영하는 팀 ZOOC의 서버 개발자 정준서입니다 :^)
저희 팀의 개발자는 총 7명인데요!
2명의 iOS 개발자, 2명의 안드로이드 개발자, 2명의 웹 개발자, 그리고 마지막 한 명의 서버 개발자 바로 저✋!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백엔드를 맡고 있다보니 팀원들이 저를 “보일러실”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그만큼 따듯하고 없어서는 안된다는 의미겠죠? 하하 : ]
저희 서비스는 ai를 활용하여 새로운 “커스텀 경험”을 제공하는 “앱 서비스” 와
커스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웹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버 개발자가 혼자라구요?
혁신적인 “커스텀 경험”과 편리한 “구매 환경” 제공을 위해
저희는 한 달에 두 번의 스프린트🚀(업데이트)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잦은 업데이트를 목표로 하다보니 쉬는 시간 없이 계속 달려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혼자서 개발하다보니 초큼 더 빠르게 달리고 있습니다. 🏃♀️🏃♀️🏃♀️ :/
혼자서 서버 개발을 하게 되면 가장 힘든 점은
6명의 클라이언트 개발자와 혼자서 소통을 해야된다는 점입니다 !!
하지만 이 덕분에 개발할 때 개발자 간의 소통 방식이 더 개선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과거에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많아지기 전에는
우선 제가 api를 개발하고 통보식으로 전달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api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많아지면서
개발자 각자가 원하는 api의 응답 형식이 다른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
그럴 때마다 의견을 조율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소통 방식을 바꾸게 되었는데요 : >
소통 방식을 개선했어요
👍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클라이언트 개발자들과 미리 api에 대한 논의를 마친 후에 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이런 식으로 개발하게 되면 소통 시간을 줄일 수 있고, api 수정될 일도 줄어서 소통 효율이 좋아집니다 :)
혼자 개발하게 되면 api 양이 많아지다보니까 개발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는데
이렇게 사전에 소통 후 개발을 하게 되면 클라이언트 개발자는 서버의 api를 기다릴 필요도 없어집니다 🙂
이런 협업 방식을
“Api First Design”이라고 하더라구요!
미리 알았다면 좋았겠지만 : >
이렇게 몸으로 부딪히며 배워가는게 또 창업의 묘미겠죠?? 😉
가장 최근에 진행했던 스프린트는
“셀프 커스텀” 이라는 신기능 개발이었는데요!
가상의 강아지를 원하는 대로 꾸민 뒤에
꾸민 것들을 그대로 본인의 반려동물에 적용하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 >
앱을 통해서만 사용 가능하고,
현재 셀프 커스텀 제품 구매 시 최대 2만원 캐시백 이벤트 중이니 다들 사용해보세요!!!
앱 다운로드 링크 : bit.ly/49K1TZg
웹 링크 : fitapat.com
ZOOC은
궁극적인 목표, 'Customer, custom - all - 커스텀의 일상화' 라고 하는
모두가 자기 제품을 만들어 사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재밌으셨다면!
자주 fitapat 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