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프로덕트 #마인드셋
빌게이츠의 스승이자 400만 달러를 기부받은 한 남자가 전하는 메세지


데이제로인사이트


위대한 창업가들은 어떻게 처음 비즈니스를 시작했을까요? 방송에 출연한 창업가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 어떤 시행 착오를 거쳐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 수 있었는지를 배웁니다. 이들의 Day 0 로 돌아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우리가 배울만 한 거리를 찾아 전달합니다.


 

가난하게 살았던 개발자 한 명이, 비영리단체를 ‘혼자’ 운영하면서 빌게이츠의 스승이 되고, 구글과 협업하면서 400만 달러를 기부받는 일. 가능할까요? 무슨 허구의 영화 이야기 같지만 그 일을 실제로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칸 아카데미의 Day 0 인사이트입니다.

 

오늘의 인사이트 요약


  1. 형편은 핑계일 뿐이다. 우선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2. 작은 시작은 늘 옳다. 정말 좋은 제품은 작아도 고객이 알아준다.

  3. 행운은 갑자기 찾아온다. 우리는 그저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 된다.

  4. 상상의 크기가 결과의 크기를 만든다. 크게 상상하고, 작게 실행하라.

 

1. 형편은 핑계일 뿐이다. 우선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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