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마케팅 #프로덕트
타라(Tara)의 여정: 첫 사용자에서 천 명의 사용자까지

타라(Tara)는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팀들이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이면서도 똑똑한 대안입니다. 개발부터 성장,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위해 주간 스프린트를 운영하고, 릴리스 주기를 계획하며, 정시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제품에 반해버린 사람으로서, 이제껏 탐구했던 소비자 제품들을 넘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SaaS 제품 중 하나의 성장 레버를 살펴보고 싶습니다.

 

1. 첫 사용자 - 2019년 10월

타라의 첫 사용자는 바로 타라 자신이었습니다. 팀은 트렐로, 지라 등 모든 작업 관리 플랫폼을 버리고 제품의 진정한 가치를 시험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강제적인 동기 부여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로, 뒷받침이 없을 때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듭니다. 타라 팀은 매주 코드를 출시하며, 자신들이 사용할 수 있다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2. 첫 10명의 사용자 - 2020년 1월 -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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