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MVP검증 #프로덕트
1인 크리에이터가 혼자 SaaS를 만들고 수십억을 버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 글은 [조쉬의 프로덕트 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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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가 주도하는 SaaS 비즈니스가 주목받고 있어요. 세계 1위의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도 올해 SaaS를 런칭했습니다. 이건 꽤 시사점이 크다고 보고 있어요.

 

미스터 비스트의 SaaS, Viewstats

미스터 비스트의 SaaS, Viewstats

 

크리에이터들은 이미 충성도 높은 팔로워 베이스를 가지고 있고, 자신의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팬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주언규님, 릴스해커님 등이 SaaS를 런칭하셨죠. (뷰트랩, 숏부스트 등) SaaS는 매력적인 반복 매출 시장입니다. 사업 구조 자체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앞으로 크리에이터들이 더 많이 뛰어들 것이라 여기고 있어요.

 

오늘은 앞선 해외 사례들을 공유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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