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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영상 길이를 늘려야 하는 이유
혜리님이 토크쇼를 시작했습니다. 지수님이 왔고, 두 분의 찐친 케미에, 조회수와 댓글은 터졌습니다. 두 분의 팬분들이 같이 몰린 것이죠. 조회수는 318만회 댓글은 4,000개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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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부터 11월 14일에 12개의 토크쇼 영상이 인급동에 갔습니다. 12월 2주 차에 말씀드린 것처럼, 토크쇼는 내 일상에서 친구를 초대하는 것처럼, 먹을 것과 마실 것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웹예능 채널들에선 콘텐츠 비즈니스 관점에서 녹이고, 브랜드 협찬을 받는 구조가 되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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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는 현재 트렌드입니다. 인지도 측면이 있으니, 주로 연예인과 셀럽 분들 채널에 한정되어 있긴 합니다. 다만 일반 크리에이터 분들도 참고하실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영상 길이'죠. 숏폼이 대세라고 하지만, 롱폼도 봅니다. 영상이 길어져도 되어요. 단, 내용이 좋아야겠죠.
이를 처음 깨닫게 된 것은 2021년이었습니다. 쇼츠가 2021년 7월에 공식적으로 런칭되었죠. 그 뒤로 '숏폼이 대세다'라는 말이 돌았고요. 하지만 시청자들은 숏폼만 보지 않습니다. 롱폼도 봅니다. 오히려 영상 길이가 양극화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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