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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콘텐츠 자판기’ 인가요?
1. 26년 3월, 유튜브 롱폼으로 복귀한 기몌민은 21년의 '화내면서 엽떡 먹방, 코믹한 패러디’를 하던 인물과 아예 다른 사람이다. 단순히 외모만 바뀐 게 아니라, 중국에서 왕홍 활동과 여러 비즈니스를 하고 있고, 올해 4~5월경 어릴 적 꿈이던 아티스트로도 데뷔한다.
2. "초등학교 때 봤었는데, 이제 고3이에요. 멋진 여성이 되셨어요. 저의 롤모델, 추구미예요"와 같은 댓글이 이어진다.
3. 총몇명에선 2년 전 혼밥하던 세빈이의 썸, 연애, 이별, 그리고 결혼 과정에 울컥하고, 육아하는 것도 보고 싶다는 댓글을 단다.
4. 그리고 세빈이는 가상의 인물이다. 영상툰 속 캐릭터일지라도, 사람들은 성장 스토리에 본능적으로 몰입하는 것이다.
5. 결론부터 말하면, 유튜버에게도 '성장 서사'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유가 무엇일까?
6. 첫째, 쾌락 적응(Hedonic Adaptation)이다. 아무리 재밌는 포맷이라도 똑같은 걸 반복하면 금방 "감 떨어졌네" 소리를 듣는다. 이미지 소진이며, 이를 타파할 수 있는 게 ‘성장 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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