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프로덕트
CRM 마케팅, 떠난 고객 다시 붙잡는 법

안녕하세요, 이커머스 올인원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Blux팀의 김신입니다. 

저희는 요즘 인공지능 개인화 추천 기술을 통해 CRM 마케팅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문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저 타겟팅” 문제는 CRM 마케팅의 효율과 성과 측면에서 중요한 이슈가 되는데요, 저희는 검증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이 문제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 회사의 실제 고객 사례를 통해, 마케터라면 모두가 한 번쯤 고민해보았을 문제를 어떻게 풀어냈는지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괜히 세그먼트를 나눠서 보냈다가 잠재 고객을 놓치면 어떡하지?”

해당 고객사는 CRM 마케팅과 관련하여 상당한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하고 계셨고, 선도 솔루션인 Braze를 사용하시며 User Segmentation 기능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생각에 의해 유저 타겟팅을 선뜻 시도하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누가 우리 캠페인에 반응할지 알 수 없으니 모든 캠페인을 일단 모두에게 보내는 것이 최대한 많은 거래액을 발생시킬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는 해당 고객사에서 실제로 기존에 운영하던 마케팅 방침이었습니다. 혹시나 괜히 유저를 선별했다가 ‘보냈었다면 클릭/구매했을 유저’가 누락될까 걱정이 되어, 거래액 손실에 대한 부담이 컸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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