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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와 신동엽의 만남으로 본, 유튜브에서의 '콘텐츠 비즈니스'
채널 오픈하자마자 첫 영상으로 조회수 600만이 넘은 채널이 있습니다. 바로 메리앤시그마 merrynsigma 채널입니다. 이소라님과 신동엽님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영상이죠. 인스타와 뉴스에서도 화제가 되었죠.
아래 언급량(블로그+뉴스)에서 노란색 그래프가 3군데 치고 올라온 날이, 업로드 날입니다. 티저는 254만view, 1-1화는 684만, 1-2화는 201만이 나왔습니다. 이는 2가지 2가지 시사점을 줍니다.
첫번째, 유튜브는 더 이상 '1인 미디어'가 아닙니다. 유튜브 이용자들의 시청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요. 매일매일 하루 종일 유튜브를 보는 게 아닙니다. 주로 저녁에 많이 봅니다. 구글에서도 저녁 8시가 프라임 타임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주말에 집에만 있지 않고요.
시청자들은 한정된 시간 속에서, 유튜브는 당연히 더 궁금하고 더 재밌고, 더 유익한 정보가 있는 쪽으로 쏠리게 됩니다.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or 특정 분야의 전문가)' + '콘텐츠 제작 전문 집단(PD, 작가, 촬영감독 등) 이 있는 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죠.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했는데요! 앞으로도 자주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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