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사업으로 시작해 수천억원 규모의 언섹시 비즈니스 제국을 만들고 있는 닉 휴버를 소개드리려고 해요. 그의 닉네임은 땀 흘리는 스타트업입니다. 돈을 벌고 싶다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애들이 모이는 테크 업계에서 창업하지 말라고 해요.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작은 성공을 경험하기 어렵다는 거죠. 오히려 아직도 팩스 기계를 사용하는 오래된 산업을 눈여겨 보라고 합니다. 그곳에서 조금만 더 잘해도 성공하는 사업을 만들 수 있다고요. 그가 말하는 Sweaty Startup은 무엇일까요?

✏️ 요약 (Sweaty Startup의 조언) 

시장 규모가 크지만, 경쟁자들이 똑똑하지 않아서 승리할 수 있는 시장을 찾아가세요.

작은 사업에서 시작해 점차 큰 사업을 해야 됩니다.

처음에는 5명에게 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만 생각하세요.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이용해서, 조금만 더 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