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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공간이라는 노아의 방주
우리 인류는 '공간'에 대해서 호기심과 관심이 많은 존재이다.
시간을 거슬러 구석기시대에는 '동굴'이라는 공간에서 관계의 다양성을 형성하였고 시대가 흘러 신석기시대에는 '움집'이이라는 형태를 가지고 관계의 다양성을 이뤄갔으며, 더 시간이 흐르면 '국가'라는 암묵적 합의 형태의 공간을 만들어 관계의 다양성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는 그 공간의 가치가 '디지털'로 옮겨가기 시작하였다.
코로나 19 팬데믹이 지나가면서 전달한 위대한 유산이 '비대면 환경에서의 관계와 공존'이었다.
코로나 19 팬데믹에서 인류는 또 다른 위험으로부터 생존하기를 모색하였고 '관계의 생존'에서 선택한 것이
디지털 세상이었다.
모든 만남, 교류, 비즈니스 스킨십까지 비대면 온라인 환경에서 이뤄지게 된 것이다.
첫 1년은 서로 어색하고 어려워하였지만, 2년 차에서는 "우리 비대면 미팅으로 회의하시죠!"라는 새로운 삶의 형태가 탄생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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