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커리어 #기타
회사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는 숨은 의미


성과를 만드는 서비스 기획자 또는 프로덕트 매니저가 되려면 무엇을 가장 먼저 해야 할까? 

사실 나는 늘 이 부분을 고민하였다. 내가 월급과 성과급을 받는 것은 결국 [ 나의 값어치 ]이기 때문이다. 

회사가 나에게 월급을 주는 것은 단순히 자원봉사하는 것이 아닌 받는 만큼이 '아웃풋'을 발휘하기를 기대하는 암묵적인 약속 아닌 약속과 같이 느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당장 신입이나 주니어 연차로 비약적인 성과를 당장 만들 수는 없으며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인가? 또 그것은 아니다. 

신입 또는 주니어 단계에서는 [ 조직에 성공의 토대를 구축 및 연결 ] 시키는 것에 초점을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신입사원이라면 이렇게, 첫 90일 동안 집중해야 할 7가지

회사마다 문화가 다르다. 넓게 보면 협업 방식, 의사소통 스타일, 업무 처리 속도 등이 다르므로 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게 조직 문화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수 있다. 이메일, 슬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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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박성준 님의 아티클이 EO 뉴스레터에 실렸습니다. 이번 주 이오레터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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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캬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적응기는 꼭 필요하죠.
회사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가 있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정도가 다르더군요.
넵 맞는 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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