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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여전히 감을 못잡고 있다면…

딥테크(Deep Tech) 

요즘 투자씬의 마법과도 같은 단어죠. ‘플랫폼의 시대는 갔다’ 딥테크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이 정설처럼 여겨지죠. 그런데 챗GPT 같은 AI도 딥테크, 로봇도 딥테크, 한 여름밤의 꿈으로 끝났지만 초전도체도 딥테크(?)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도대체 딥테크는 뭘까요?

그도 그럴 것이 딥테크를 명확히 구별하는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아울러 붙인 이름이기 때문인데요. 심도 깊은 과학적 발견과 연구를 기반으로 산업과 인류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기술 스타트업군’(Propel(x), CEO Swati Chaturvedi, 2014)라는 정의가 대표적이죠. 

BCG 리포트 딥테크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근본적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융합된 기술'로 '물리적 제품'을 만드는 곳. 딥테크 스타트업의 약 83%가 물리적 제품을 설계 및 구현하고 있으며, 이들은 AI, 머신러닝, 고도의 연산기술 등을 활용해 물리학, 화학 및 생물학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고 하죠. 

그래도 여전히 딥테크가 어려우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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