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제를 위해 팀미팅(...야유회?) 했습니다

아무래도 창업 분야가 스포츠다 보니까 과제 준비하면서 전문가들과 일반인들을 모집해 여주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데 해야 할 일이 점점 산더미처럼 불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하하하하하…

좀 더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싶은데 대표님들은 어떻게 스케줄을 운영하실까요~?

추가적으로 자연을 돌아보니 곧 여름이 오겠더라구요. 본 과정을 신청을 한지 엊그제 같았는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다니요. 다들 가끔씩 산책도 다니시면서 걸으면서 건강챙기기와 생각을 환기 시키시는 시간을 꼭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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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오전에는 글을 쓰거나 자료조사를 하는 등 머리쓰는 일 위주로 하고,
점심 먹고 나서는 미팅을 잡거나 발품 파는 일을 합니다.
집 와서 씻고 야근하다가 eo와 같은 스타트업 커뮤니티 둘러보다 잡니다. :)

스케쥴을 관리하는 툴은 에버노트 사용하다가 노션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노션진짜...강추합니다...
노션! 메모해보겠습니다 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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