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번 코스과정을 계기로 이번 하반기의 제 목표는 부족한 사업계획서 정돈하고,
창업하고(사업자 등록), 홈페이지제작 및 SNS 정비가 목표입니다.
이러한 시작을 함께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뭔가 두근거리고 걱정되면서 기대도되는 요즘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실까요?
안부 인사를 직접 나누면 좋을텐데 그게 불가능하니,
저는 이렇게 살아가려고 하니 저의 동급생, 선배님들은
무엇보다 우리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우리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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