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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데이터 상식
우리가 데이터를 알아야 하는 이유
데이터 드리븐(data-driven)이라는 말,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데이터 드리븐
문제 정의부터 솔루션 도출, 결과 분석까지 모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하는 방식
대부분의 IT 스타트업에서 지향하는 업무 방식이기에, 개발자/데이터 분석가 뿐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에게도 데이터를 이해하는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디자인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라면 반드시! 데이터 역량을 키워야 한다.
(디자이너는 디자인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디자인은 수단일 뿐, 궁극적인 목표는 유저의 문제해결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자. 따라서 디자인 외에도 문제해결에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주저 말고 습득해야 한다! 이건 기획자도 마찬가지이다.)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
그렇다면, 디자이너는 데이터를 어느 정도까지 알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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