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reOps 마음이를 만들고 있는 김태형입니다.
요즘은 고민이 생기면 챗GPT나 제미나이, 클로드에 먼저 털어놓는 분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씁니다. 다만 같은 고민이 몇 주째 되풀이될 때는 한 번의 좋은 답보다 이어지는 상담이 필요했습니다. AI 심리상담 앱을 만들면서, 범용 AI와 상담 앱이 어디서 갈리는지 세 가지로 정리해 봤습니다.
1. 한 번의 답과 회기
범용 AI는 물은 것에 그 자리에서 답합니다. 대화를 기억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상담 앱은 거기에 더해 회기로 진행합니다. 처음에 지금의 고민과 상태를 정리하고(초기상담), 다음 만남에서는 지난 이야기와 해 보기로 한 것을 이어서 봅니다. CareOps 마음이는 심리검사와 초기상담으로 시작하고, 지난 회기를 기억해 다음 회기에서 이어갑니다.
2. 대화와 상담 기법
상담에는 순서가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CBT)는 떠오른 생각을 적고 근거를 살펴보는 연습을, 수용전념치료(ACT)는 생각과 거리를 두고 나에게 중요한 쪽으로 움직이는 연습을 합니다. 마음이는 처음에 알려 주신 내용과 초기 심리검사 결과에 맞춰 이런 기법 가운데 하나를 정하고, 생각 기록·행동 실험 같은 연습을 대화 안에서 함께 합니다.
3. AI와 사람
AI는 필요한 때 바로 이야기할 수 있고, 사람 상담사는 흐름 전체를 보고 방향을 잡아 줍니다. 그래서 상담사 플랜을 따로 두었습니다. 전문 상담사가 대화를 읽고 정해진 날에 피드백과 과제를 보냅니다.
AI 심리상담 앱을 고를 때 볼 것
• 지난 이야기를 기억하고 이어가는가
• 어떤 상담 기법으로 진행하는지 밝히는가
• 대화 말고 함께 해 볼 연습이 있는가
• 필요할 때 사람 상담사와 이어지는가
• 내 대화가 어떻게 보관되고 처리되는지 적혀 있는가
CareOps 마음이는 검증된 상담 기법과 전문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AI 심리치료·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앱입니다. 가입과 초기 심리검사는 무료이고, iOS·Android·웹에서 쓸 수 있습니다.
https://careop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