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운영 #트렌드
SEO에서 GEO까지, 나는 블로그를 버리는 대신 입구를 늘렸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고객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정리하고, 반복해서 들어오는 질문을 글로 남깁니다.

그런데 요즘은 블로그에만 글을 쓰지 않습니다. 오픈애즈와 EO, 위픽에 글을 발행하고, 티스토리와 Blogger에도 콘텐츠를 쌓고 있습니다.

채널 이름만 나열하면 이런 질문이 나올 법합니다.

“혼자서 그걸 다 운영할 수 있나요? 하나에 집중하는 게 낫지 않나요?”

저도 모든 채널을 똑같이 키울 생각이었다면 시작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하려는 일은 조금 다릅니다.

네이버 블로그라는 본진은 유지하되, 사람들이 저를 처음 발견하는 장소까지 하나로 제한하지 않는 것입니다.

SEO와 GEO에 관한 이야기도 저는 이 관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용어가 나왔으니 하던 일을 버리자는 것이 아니라, 지금 쌓는 콘텐츠가 어디에서 누구를 만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본진이 있다는 것과 한곳에만 글을 쓴다는 것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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