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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학위 논문을 없앤 나라가 나타났다. 한국 교육은 이대로 괜찮은가?
지난달, 중국 난징.
공학박사 후보생이 심사위원 앞에 섰다.
그가 꺼낸 건 논문이 아니었다.
레고처럼 조립된 강철 구조물.
다리 교각을 버티는 실물 시스템이었다.
심사위원들은 그에게 박사 학위를 줬다.
이게 예외가 아니다.
중국 교육부는 2024년 법을 바꿨다.
2025년 1월부터 시행.
박사 학위 요건:
논문 → 선택.
프로토타입, 기술, 배포된 시스템 → 가능.
60개 이상의 대학원 프로그램이 이미 적용 중이다.
수천 명의 학생이 지금 이 방식으로 등록되어 있다.
한 학생은 공장 현장에서 구축한
진공 레이저 용접 시스템으로 박사를 받았다.
자, 이제 도발적인 질문을 하나 하겠다.
당신 회사에 박사 출신 엔지니어가 있는가?
그가 논문을 쓴 사람인가, 뭔가를 만든 사람인가?
채용할 때 우리는 무엇을 봤는가.
학위 이름? 지도교수 네임밸류? 논문 게재 저널?
아니면 그가 실제로 만든 것?
왜 중국이 이걸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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