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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만 10억 매출, K 브러시의 자존심 피카소의 전략
국내에서 이름을 알린 브랜드가 해외 플랫폼에 들어갔다고 무조건 성과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상표권, 브랜드 계정, 리스팅 세팅, 리뷰 축적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기 때문이죠.
그런데 피카소 브러시는 2024년 10월 아마존 판매를 시작한 뒤 2025년 아마존 채널에서 약 10억 원의 매출을 냈습니다.
2026년 1-2월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의 12배가 넘었다고 합니다.
뷰티 브랜드 입장에서는 부러운 수치가 아닐 수 없죠.
국내의 정통강자 브랜드가 새 채널에서 테스트 수준을 넘어 실제 매출을 내고 있으니까요.
대표 제품인 FB11 브러시는 2026년 8월 확인 기준 리뷰 167개로,
리뷰 물량으로 권위를 얻었다기보다는 미국 소비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가치를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체 어떻게 낯선 미국땅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는지 그들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보려면, 아마존 상세페이지를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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