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채팅을 하다 보면 이런 말이 자주 나옵니다.
“이것도 확인해볼게요.”
“자료 정리해서 공유할게요.”
“다음 주까지 마무리할게요.”
대화할 때는 분명히 기억합니다.
그런데 며칠 뒤에는 약속이 어디에 있었는지 찾기 어려워집니다.
누가 하기로 했는지, 언제까지인지,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대화를 읽어봐야 합니다.
1. 한 문장 안에 담당자와 기한이 들어 있습니다
“제가 할게요”라는 말에는 보통 세 가지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누가 할지.
무엇을 할지.
언제까지 할지.
하지만 업무 관리 도구에는 아직 아무것도 등록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이 문장을 다시 읽고, 담당자와 기한을 입력하고, 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화는 끝났는데 업무는 이제 시작되는 셈입니다.
2. 약속을 체크리스트로 쪼갭니다
CROS Air는 Thread 속 대화를 하위 업무와 체크리스트로 구조화합니다.
사람이 대화를 다시 읽고 해야 할 일을 옮겨 적는 대신, 이미 나눈 말에서 다음 행동을 찾습니다.
“제가 확인해볼게요”는 확인 업무가 되고,
“자료 정리해서 공유할게요”는 자료 정리와 공유 업무가 되고,
“다음 주까지 마무리할게요”는 기한이 있는 업무가 됩니다.
대화의 맥락도 함께 남습니다.
왜 이 일을 하게 됐는지, 어떤 결정 뒤에 나온 약속인지 확인할 수 있어야
업무가 중간에 끊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3. 봇을 호출하지 않아도 업무가 생깁니다
슬랙봇 사례의 많은 기능은 사람이 봇에게 명확한 명령을 내리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CROS Air는 여기에 다른 방식을 더합니다.
팀은 봇을 부르기 위해 문장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평소처럼 Thread 안에서 이야기하면 됩니다.
AI가 대화 속에서 실행해야 할 약속을 찾고, 담당자와 기한과 다음 행동이 보이는 업무로 정리합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하고, 업무는 놓치지 않게 만드는 것.
이것이 CROS Air가 Threads를 바라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한층 더 업무 관리가 가벼워집니다
업무를 관리한다는 말은 자칫 새로운 입력과 업데이트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팀이 이미 매일 하고 있는 대화 안에 업무가 있다면, 꼭 다시 입력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가 만들고 있는 CROS Air는 팀의 대화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팀이 이미 나눈 대화 속에서 해야 할 일을 찾아 실행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그래서 사용 방식도 간단합니다.
평소처럼 업무 메신저에서 이야기하면,
CROS Air가 그 약속을 찾아내어 체크리스트와 업무로 정리합니다.
최근 업무 Thread 하나를 열어보세요.
“제가 할게요”라는 말 다음에 담당자와 기한과 다음 행동이 보이나요?
그렇지 않다면, CROS Air가 그 약속을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