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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은 라면만 팔지 않는다
100억 봉지를 팔고 다음에 팔고 있는 이것
전 세계에서 100억 봉지를 판 불닭에게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라면을 더 파는 대신, 이것까지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불닭이 펼치고 있는 일들, 자세히 꺼내왔습니다.
불닭볶음면을 모르는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
누적 판매량은 어느새 전 세계 인구보다 많은 100억 봉지를 넘어섰습니다. 해외에서는 ‘Fire Noodle Challenge’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불닭을 먹고 매운맛에 반응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최근에는 단순히 라면을 먹는 것을 넘어 불닭 냉면, 불닭 오믈렛처럼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콘텐츠로 올리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여파로 삼양식품 주식은 최근 2년 사이에 10배 이상 오르며 '조선의 엔비디아'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죠.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삼양식품이 ‘삼양애니’라는 회사를 만들어 캐릭터와 IP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는 것. 이쯤 되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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