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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특허 실사, 등록증보다 먼저 볼 4가지
투자유치 특허 실사를 앞두고 특허등록증부터 데이터룸에 올리는 회사가 많습니다. 그러나 등록증은 특허가 존재한다는 사실만 보여줄 뿐, 그 특허가 핵심 사업을 얼마나 보호하는지까지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투자 검토 과정에서는 특허 건수와 함께 사업 연결성, 실제 권리범위, 권리 귀속, 제3자 특허 리스크가 확인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허 데이터룸은 서류를 많이 모으는 작업이 아니라, 회사의 제품과 권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하는 작업이어야 합니다.
창업자 의사결정 한 줄: 특허 목록을 만들기 전에 핵심 제품과 각 특허의 독립항이 실제로 연결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특허 데이터룸은 네 가지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이 특허가 어떤 사업을 지키는가”입니다.
후보물질, 제형, 제조공정, 진단 방식, 플랫폼 기술 가운데 어느 부분을 보호하는지 특정해야 합니다. 특허가 여러 건이어도 주력 제품과 직접 연결되는 권리가 없다면 실사 과정에서 추가 설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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