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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라는 질문으로 1만 개 넘는 판매를 만든 사업가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점심을 먹고 한 번, 잠들기 전에 또 한 번.
우리는 매일 이를 닦습니다. 그런데 막상 치약을 고를 때는 깊게 고민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늘 쓰던 제품을 다시 사거나, 집에 있는 치약을 자연스럽게 사용하죠.
하지만 양치할 때마다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치약이 너무 맵거나, 강한 민트향이 부담스럽거나, 양치가 끝난 뒤에도 입안에 텁텁함이 남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에 드는 치약을 찾지 못해도 “치약은 원래 이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기도 하고요.
구강 케어 브랜드 해브어선데이(Have a Sunday)를 운영하는 박지현 대표는 바로 그 익숙한 불편함에서 질문을 시작했습니다.

“치약은 왜 다 민트 맛이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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