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커리어
책방 주인이던 사람이, AI 최전선에서 살아남은 이유
AI 시대에 사람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시작한 인터뷰. 감사하게도 앞선 두 번의 인터뷰가 많은 독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시에 인터뷰를 진행한 두 분에게서 공통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고맙다고.
그래서 결심했다. 그 좋은 것을 나도 해봐야겠다고. 마침 정리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했다.
문제는 내 인터뷰를 해달라고 인터뷰어를 찾는 일이 영 이상하다는 것. 하지만 우리에겐 클로드가 있다. 내 프로필과 경력,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들려줄 테니 나를 인터뷰해달라고 요청했다.
처음에는 그 결과를 기존 인터뷰 형식 그대로 전할까 했다. 그런데 셀프 인터뷰를 콘텐츠로 만들려니 자꾸 작위적으로 편집되어갔다. 그래서 오늘은 인터뷰가 아닌 독백 에세이로 전한다.
3년이라는 공백
대개의 인터뷰가 그렇듯, 나 역시 내가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질문부터 받았다. 꽤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온 터라 구구절절 늘어놓으면 분량을 다 잡아먹을 것 같아 요약해본다.
이재훈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