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 사업가의 창업 스토리와 사업 인사이트를 전하는 파운시스입니다.
파운시스는 1년 넘게 뉴스레터를 발행해왔어요.
당장 돈이 되는 것도 아니었고, 누가 매주 글을 써달라고 요청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여성 사업가의 이야기를 더 많이 알리고 싶었고,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와 관점을 꾸준히 기록하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솔직히 처음부터 잘한 것은 아닙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빈 화면만 바라본 날도 있었고, 며칠 동안 쓴 글보다 급하게 쓴 글의 반응이 더 좋을 때도 있었어요.
“이렇게까지 써서 뭐가 달라질까?”
“정말 누군가 읽고 있기는 할까?”
“뉴스레터가 인생에 도움이 되기는 할까?”
이런 생각도 자주 했습니다.
그런데 1년 넘게 계속 발행하고 나니, 처음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어요.
📢[파운시스] 신뢰 자본을 쌓는 뉴스레터 챌린지
광고비를 쓰기 전에 먼저 쌓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를 믿고 찾아오게 만드는 ‘신뢰 자본’입니다.
좋은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데도무엇을 콘텐츠로 써야 할지 몰라 계속 미루고 있나요?
SNS에 꾸준히 글을 올려도 금세 흘러가고, 새로운 고객을 만날 때마다 나와 내 사업을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고 있지는 않나요?
파운시스는 여성 사업가의 창업 이야기와 사업 인사이트를 소개하는
뉴스레터 <파운시스 여성 사업가의 스토리>를 1년 이상 발행해왔습니다.
당장 돈이 되는 일도 아니었고, 누가 매주 글을 써달라고 부탁한 것도 아니었어요.
그럼에도 꾸준히 발행한 콘텐츠는 파운시스를 알리는 가장 강력한 소개서가 되었고,
뉴스레터를 읽던 분들은 구독자에서 커뮤니티 구성원과 행사 참여자, 협업 파트너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파운시스가 1년 넘게 직접 뉴스레터를 운영하며 배운 시행착오와 방법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신뢰로, 신뢰를 사람과 기회로 연결하는 뉴스레터를 함께 만듭니다.
완벽하게 잘 쓴 글을 만드는 챌린지는 아닙니다.
내가 어떤 문제에 관심이 있고,누구를 돕고 싶으며,어떤 경험과 관점을 가진 사람인지를 꾸준히 보여주는 채널을 만드는 챌린지입니다.
📍[파운시스] 신뢰 자본을 쌓는 뉴스레터 챌린지 신청하기 👉 https://forms.gle/Xa2WZ9rkN7A7URXHA
🟠여성 사업가 커뮤니티 참여하기(오픈채팅방)
여성 (예비)사업가를 위한 커뮤니티에 초대합니다.
여성들의 성장과 도전을 지지하며, 뉴스레터에서 다루지 않는 인사이트와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안내됩니다:)
📍커뮤니티 참여하기👉 https://open.kakao.com/o/pvb5DYki
1년 이상 뉴스레터를 발행하며 배운 것
뉴스레터를 시작하기 전에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 꾸준히 발행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년 넘게 직접 해보니 조금 달랐어요.
1. 진심을 담아 쓴 글은 독자도 알아봅니다
그럴듯해 보이려고 쓴 글과 정말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쓴 글은 반응부터 달랐습니다.
제가 실제로 고민했던 문제와 시행착오,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를 담았을 때 독자분들의 답장과 반응도 훨씬 깊었어요.
뉴스레터는 정보만 전달하는 채널이 아니라 한 사람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채널이었습니다.
후기 남겨주시는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2. 글쓰기 실력은 쓰면서 늘었습니다
글을 잘 쓰게 된 다음 시작하려고 했다면 아마 아직도 첫 글을 쓰지 못했을 거예요.
한 편을 쓰고, 발행하고, 반응을 보고, 다음 글에서 조금씩 고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실력이 늘었습니다.
제목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어디서 독자가 이탈하는지, 어떤 문장이 더 잘 읽히는지도 직접 발행해봐야 알 수 있었어요.
3. 잘 쓴 글이 아니어도 꾸준히 쓴 글은 신뢰를 줍니다
모든 글의 반응이 좋았던 것은 아닙니다.
오랫동안 쓴 글이 조용히 지나가기도 했고, 급하게 쓴 글의 반응이 예상보다 좋기도 했어요.
하지만 한 편의 성과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계속 같은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이 문제를 계속 고민하고 있구나.”
“한두 번 말하고 마는 사람이 아니구나.”
꾸준함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가 되고, 그 기록이 쌓이면서 신뢰가 만들어졌습니다.
4. 내가 계속 이야기하는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 모입니다
처음에는 구독자를 많이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몇 명이 모였는지보다 어떤 사람이 모였는지가 더 중요했어요.
여성 사업가의 창업 과정과 사업 인사이트를 꾸준히 소개하자 창업을 준비하거나, 브랜드를 운영하거나, 자신만의 일을 만들고 싶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모였습니다.
뉴스레터는 불특정 다수를 모으는 채널이 아니라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모으는 채널에 더 가까웠습니다.
5. 좋은 콘텐츠를 쓰는 것만큼 유통도 중요합니다
열심히 썼다고 저절로 읽히지는 않더라고요. 조금 억울하지만 사실입니다ㅎㅎ
뉴스레터를 발행한 뒤 SNS 콘텐츠로 다시 만들고,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다른 채널에 맞는 형태로 재가공해야 더 많은 사람에게 닿았습니다.
콘텐츠 제작과 콘텐츠 유통은 서로 다른 일입니다. 좋은 글을 쓰는 것만큼,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구조도 중요했습니다.
6. 고객은 생각보다 오래 우리의 행보를 지켜봅니다
콘텐츠를 읽자마자 신청하거나 구매하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몇 달 동안 뉴스레터를 읽다가 행사에 참여한 분도 있었고, 오랫동안 파운시스를 지켜보다 협업을 제안한 분도 있었어요.
좋아요나 댓글이 없다고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고객은 필요한 순간이 올 때까지 계속 지켜보다가 그동안 쌓인 콘텐츠를 보고 선택합니다.
콘텐츠는 즉시 성과를 내는 광고라기보다 선택의 순간을 위해 미리 쌓는 신뢰의 증거에 가까웠어요.
7. 글만 보고 저를 더 대단한 사람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ㅎㅎ
구독자분들과 커피챗으로 처음 만나면 가끔 (좋은 쪽으로) 놀라는 분들이 계세요.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하면 직접 만난 적이 없어도 사람들은 나에 대한 이미지를 만듭니다.
내가 어떤 문제를 오래 고민해왔는지, 생각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지가 콘텐츠에 남기 때문입니다.
실제보다 조금 더 대단한 사람으로 봐주신다면... 이건 꽤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8. 독자는 콘텐츠만큼 발행인을 궁금해합니다
처음에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면 전문성이 부족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파운시스를 운영하며 느낀 고민과 시행착오, 제가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를 솔직하게 썼을 때 오픈율과 클릭률, 답장 등 거의 모든 지표가 더 높았어요.
사람들은 정보만 읽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를 전하는 사람도 함께 봅니다.
전문적인 정보와 사람의 이야기가 함께 담길 때 더 깊은 관계가 만들어졌습니다.
9. 나를 믿지 말고, 시스템을 믿어야 합니다ㅎㅎ
매주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잘 써지는 날도 있지만, 아무것도 쓰기 싫은 날도 당연히 있어요.
그래서 의지로 버티기보다 발행일을 정하고, 글감을 미리 모으고, 반복해서 사용할 작성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뉴스레터를 오래 이어가는 사람은 항상 의욕이 넘치는 사람이 아니라,
의욕이 없어도 발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이번 챌린지에서도 '열심히 써야지'라는 다짐만 하지 않습니다.
챌린지가 끝난 뒤에도 혼자 계속 쓸 수 있도록 뉴스레터 주제와 작성 방식, 발행 주기를 함께 설계합니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함께해요
- 내가 뉴스레터에 쓸 만한 이야기가 있는지 모르겠다
- 아직 전문가가 아닌데 누가 내 글을 읽을지 걱정된다
- 뉴스레터 주제를 하나로 정하기 어렵다
- 글을 잘 쓰지 못해서 시작이 두렵다
- 몇 번 발행하다가 또 포기할 것 같다
- 뉴스레터를 사업과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모르겠다
- 열심히 써도 사람들이 읽지 않을 것 같다
- 혼자 쓰려니 계속 미루게 된다
이 질문에 완벽한 답을 찾은 뒤 시작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는 쓰면서 선명해지고, 독자가 어떤 콘텐츠를 궁금해 하는지는 발행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혼자 몇 달 동안 고민하기보다 4주 동안 함께 쓰고, 피드백하고, 발행해보려고 합니다.
진행 방식
- 100%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뉴스레터를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 1주차 실시간 온라인 세션 외에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 매주 뉴스레터 콘텐츠 작성 과제가 제공됩니다.
- 참여자끼리 서로의 글을 읽고 텍스트 피어리뷰를 진행합니다.
- 콘텐츠를 2편 이상 작성하면 파운시스의 1:1 개별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 마지막 주에는 향후 발행 주기와 뉴스레터 방향을 함께 점검합니다.
이 챌린지는 강의를 듣기만 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직접 글을 쓰고,다른 참여자의 글을 읽고, 피드백을 반영하는 실행형 챌린지입니다.
4주 동안 매주 최소 2~3시간의 작성 시간을 확보해주세요.
솔직히 에너지가 적게 드는 챌린지는 아닙니다ㅎㅎ
하지만 혼자 몇 달 동안 시작을 미루는 것보다, 4주 동안 집중해서 나만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 훨씬 빠를 수 있습니다.
모집 및 신청 안내
- 모집 인원: 최대 8명
- 진행 기간: 2026년 7월 27일(월)~8월 23일(일)
- 신청 마감: 2026년 7월 25일(토) 오후 11시 59분
- 참가비: 150,000원
- 입금 계좌: 토스뱅크 1000-6886-7703 / 이*희
신청서 내용과 입금 내역을 확인한 뒤최종 참여 여부와 운영 안내를 전달드립니다.
정원보다 많은 분이 신청할 경우신청서 내용을 바탕으로 참여자를 선정합니다.
미선발된 분께는 참가비를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신청 방법
- 신청서(https://forms.gle/74dHQZgKkSoC5TPu8)에 내용을 작성합니다.
- 신청서 작성 후 참가비를 입금합니다.
- 신청서와 입금 내역 확인 후 최종 참여 여부를 안내드립니다.
※ 신청서만 작성하거나 입금만 한 경우 신청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 입금자명은 신청자명과 동일하게 입력해주세요.
※ 입금자명이 다른 경우 신청서에 실제 입금자명을 작성해주세요.
챌린지 진행 일정

4주 뒤 가져가게 될 것
- 나만의 뉴스레터 주제와 핵심 독자
- 최소 2편 이상의 뉴스레터 콘텐츠
- 지속해서 확장할 수 있는 콘텐츠 카테고리
- 독자의 시선으로 받은 피어리뷰
- 파운시스의 1:1 개별 콘텐츠 피드백
- 뉴스레터 콘텐츠 유통 방향
- 혼자서도 이어갈 수 있는 현실적인 발행 주기
- 서로의 사업과 콘텐츠를 이해하는 동료
다만 정확히 말하면, 이번 챌린지가 보장하는 것은 ‘최소 2편 발행’이 아니라 ‘최소 2편 작성’입니다. 실제 발행까지 해보는 것을 적극 권장하지만, 완성 상태와 개인 일정에 따라 발행 준비 단계까지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특히 무형 서비스처럼 고객이 구매하기 전에 ‘누구를 믿을 것인가’를 중요하게 판단하는 일을 한다면 잘 맞습니다.
- 좋은 경험과 전문성은 있지만 무엇을 콘텐츠로 써야 할지 막막한 분
- 뉴스레터를 시작하고 싶지만 주제와 구성 때문에 계속 미루는 분
- 뉴스레터를 몇 번 발행했지만 꾸준히 이어가지 못한 분
- 팔로워 수보다 나를 믿고 오래 관계를 이어갈 독자와 고객을 만들고 싶은 분
- 광고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관점을 사업 자산으로 만들고 싶은 분
- 뉴스레터를 고객, 커뮤니티, 행사, 협업으로 연결하고 싶은 분
- 초기 대표, 1인 사업가, 프리랜서, 강사, 코치, 컨설턴트
- 4주 동안 직접 글을 쓰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준비가 된 분
이 챌린지에서 약속하지 않는 것
4주 동안 뉴스레터를 쓴다고 구독자가 수천 명 늘어나거나 매출이 바로 발생한다고 약속할 수는 없습니다.
좋은 글 한 편이 모든 것을 바꾸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떤 경험과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보여주는 글이 쌓이면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고 신뢰할 근거가 생깁니다.
누군가는 그 과정을 조용히 지켜보다가 필요한 순간에 나를 떠올리고, 구매와 상담, 소개, 협업을 결정할 때 그동안의 콘텐츠를 확인합니다.
이번 챌린지는 바이럴되는 글 한 편을 만드는 과정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쌓이는 나만의 신뢰 자산을 만들기 시작하는 과정입니다.
마지막으로
1년 넘게 뉴스레터를 발행하면서글 한 편이 바로 인생을 바꿔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대신 한 편, 두 편, 세 편이 쌓이면서 콘텐츠가 조금씩 저와 파운시스를 대신 설명하기 시작했어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사람을 돕고 싶은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를요.
그리고 그 기록을 보고 파운시스를 믿어주는 사람과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처음부터 잘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글쓰기 실력은 쓰면서 늘고, 주제는 발행하면서 선명해지고, 신뢰는 꾸준히 쌓이니까요.
다만 혼자 시작하기 어렵다면 이번 4주 동안 함께 써봐요.
나 자신을 믿기 어렵다면... 우리 같이 시스템을 믿어보자고요ㅎㅎ
경험을 콘텐츠로, 콘텐츠를 신뢰로, 신뢰를 사람과 기회로.
파운시스와 함께 나만의 뉴스레터를 시작해보세요.
Fear Less. Found More. 파운시스
📢<신뢰 자본을 쌓는 뉴스레터 작성 챌린지> 신청하기 (마감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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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오전 8시에 여성 창업가들의 창업 스토리와 인사이트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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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 용기를 전하는 파운시스의 콘텐츠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운시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oundsis__official/
🟠여성 사업가 커뮤니티 참여하기(오픈채팅방)
여성 (예비)사업가를 위한 커뮤니티에 초대합니다.
여성들의 성장과 도전을 지지하며,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안내될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참여하기👉 https://open.kakao.com/o/pvb5DY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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