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커리어 #트렌드
잦은 이직, 이렇게 접근해보세요

 

플랫폼을 보고 공고에 지원합니다.
탈락이 십수회, 오랜만에 온 합격통보에 면접을 봤지만,
결과는 탈락.

자책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가운데, 비로소 원인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머리속에 지워지지 않는 생각 하나.

"이직이 많아서 떨어진 거 아니야?"

이렇게 거절이 몇 번 쌓이다보면, 지원 버튼 하나 누르는 것도 망설여집니다.
이직에 매몰되어 잘못된 노력을 하거나, 이직을 포기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시장이 해석하는 것보다,
내 스스로 해석하고 위축되는 것이 더욱 큰 문제입니다.
지나간 커리어는 바꿀 수 없지만, 대응은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잦은 이직을 시장이 실제로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면접 기회를 잡았을 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잦은 이직, 하나로 판단할 수 없어요.

'잦은 이직'의 정의는 산업군과 직무마다 완전히 다릅니다.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 패션 업계에서는 오히려 이직을 하지 않으면 "실력이 없는 것 아니냐"고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제가 몸담았던 대기업이나 건설사 같은 조직에서는 잦은 이직을 확실히 비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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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철 머스타드씨드컴퍼니 · CEO

'제 자리'를 찾는 바른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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